기존에 출입구랑 욕실 앞에는 모*하우스 발매트를 깔아뒀었는데,흡수력은 좋아도 자꾸 밀리고 돌아다녀서 그냥 대충 쓰고 있었거든요...그러다 부엌 싱크대 앞엔 발매트가 아예 없길래 찾다 찾다… 드디어 내 맘에 쏙 드는 제품 발견! +_+솔직히 3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 와서 욕실 앞이나 출입구 매트는 거의 충동구매였어요ㅋㅋ근데 또 막상 색이나 분위기를 통일하면 집이 산뜻해 보이지 않을까?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~~ 지름신 강림✨ 직접 받아보니까... 와, 이건 진짜 잘 샀다!발매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살아났어요 +_+단순히 집 꾸미고 싶어서 산 것도 있지만, 기능적으로 너무 만족했어요!가장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바로…세탁기 돌리기 가능🙆♀️ 전에 쓰던 매트는 로봇청소기 돌릴 때마다 따라다녀..